바르셀로나 , 발렌시아에게 리키 푸치 외 2명 제안하며 스왑딜 협상 가능성 높아졌다
니코 곤살레스 , 페드리 , 파블로 가비와 함께 바르셀로나를 책임 질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리키 푸치. 2013년부터 바르셀로나 유스를 거치며 2019년 1군 무대를 밟아 데뷔를 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리키 푸치의 출전 시간은 변함이 없었다. 로날드 쿠만 감독 체제부터 지금의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까지 리키 푸치는 이번 시즌 14경기 중 12번이 교체 출전으로 출전 시간은 456분이었다. 차비 에르난데스에게 리키 푸치는 주요한 선수가 아닌 단순한 교체 , 백업 선수로 인지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운데 스페인 매체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에게 3명의 선수를 제안했다"라고 보도하며 그 중 리키 푸치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로 내보내고 싶어하는 선수는 마르틴..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2. 5. 19.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