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와 이별한 마르셀루 , 차기 행선지는 페네르바체? 김민재와 외질 동료 될 수 있다
2005년부터 2022년까지 레알마드리드에서 활동한 브라질 왼쪽 풀백 마르셀루 , 많은 나이로 페를랑 멘디에게 자리를 내주며 21-22시즌으로 레알마드리드를 떠나게 되었다. 이외에도 레알마드리드는 이스코 , 다니 세바요스와 이별을 선택했고 마르셀루는 마지막을 보낼 구단을 물색해야 하는 가운데 친정팀인 플루미네시부터 마르세유 , 인터 마이애미 등 다양한 구단들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터키 매체에 의하면 마르셀루의 차기 행선지가 페네르바체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최근 페네르바체는 조르제 제수스 감독을 선임하였고 그는 김민재 이적을 반대하며 타 구단의 제안을 들을 생각이 없다며 쐐기를 박았다. 이러한 와중 그는 왼쪽 수비수 영입을 요청했고 구단은 빠르게 마르셀루와 접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6. 4.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