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알리스터 영입에 근접한 리버풀 , 귄도안 대체자 찾던 맨시티 초조해졌다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는데 일조했던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그는 브라이튼의 주축 미드필더로써 브라이튼의 전성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이러한 맥 알리스터는 다음 시즌 브라이튼이 아닌 다른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있을 가능성이 높았다. 맥 알리스터는 맨유 , 맨시티 , 리버풀 , 첼시 등 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고 브라이튼의 감독인 데 제르비도 이들의 이적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중 리버풀이 맥 알리스터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이들은 애초 주드 벨링엄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너무나도 높은 이적료로 손을 땐 상태였다. 결국 리버풀은 벨링엄이 아닌 차선책을 찾기 시작했고 그 선수가 맥 알리스터라는..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3. 5. 23.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