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장악 실패한 텐 하흐 , 차기 감독으로 포체티노 이름 언급되고있다
월드컵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호날두와 텐 하흐 감독의 기싸움은 잉글랜드 밖에서도 뜨거웠다. 맨유 구단도 소속 선수들도 하나씩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호날두의 행동과 발언은 점점 과감해지기 시작했고 끝내 호날두가 방출될 것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이들은 말 그대로 전쟁을 하고 있었다. 많은 팬들은 호날두를 비난하기도 했지만 반면 이러한 모습이 점점 악화되고 조용해지지 않자 많은 맨유 팬들이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 걱정은 바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선수 장악력 , 지도력 , 지휘력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과거 조세 무리뉴는 포그바와 갈등이 있었고 솔샤르 , 랑닉도 선수단 장악력에 문제점을 지적받기도했다. 여기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라는 거대한 선수를 만났지만 그를 잡긴 커녕 ..
FootBall/감독 Story
2022. 11. 19.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