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 "헤타페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 , 헤타페도 긍정적 반응 보여
알바로 모라타 "헤타페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 , 헤타페도 긍정적 반응 보여 ⓒ 게티이미지현 유벤투스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 , 레알마드리드 , 첼시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쳤던 그는 유벤투스에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쓸 것만 같았다. 유벤투스를 제외한 구단에서 모라타는 비난은 물론 마찰까지 생겼으며 유일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구단은 유벤투스였다. 모라타는 유벤투스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임대 생활을 하였고 현재도 임대 이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유독 유벤투스에서 빛을 받는 그는 유벤투스로 완전 이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한 매체를 통해 그가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모라타는 "스페인 헤타페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라고 전해졌다. 현재 헤타페 회장 , 관계자들과 좋은..
FootBall/썰 Story
2020. 11. 1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