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 DF 나단 아케 , 맨유 토트넘이 그를 원하고 있다.
본머스 DF 나단 아케 , 맨유 토트넘이 그를 원하고 있다. 본머스의 수비수 나단 아케 , 그는 첼시에서 시작으로 레딩 , 왓포드 ,본머스 임대를 거치며 본머스로 완전이적한 선수이다. 첼시 유스 출신이었던 아케지만 결국 주전감으로 찍히지 못하고 임대생활을 전전하다가 본머스로 이적한 케이스이다. 하지만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 아케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무리뉴 감독은 수비력 보강을 위해 아케의 영입에 뛰어들었으며 이미 둘은 첼시에서 훈련을 같이 한 적이 있는 사이라고 말하였으며 포체티노 감독은 알데르베이럴트의 이적가능성에 그의 맞는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 하지만 아케는 본머스에서도 주전 수비수로 뛰고있으며 본머스 감독조차도 쉽게 보내줄 ..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2018. 10. 10.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