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뮐러 "EPL 강하지만 분데스리가보다 더 나은지 모르겠다"
바이에른 뮌헨의 원클럽맨 토마스 뮐러 , 이제 바이에른 뮌헨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그는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과거 EPL 진출에 관해 언급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토마스 뮐러는 과거 맨유와 수차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루이 판 할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을 당시 뮐러의 합류를 원하기도 했고 니코 코바치가 뮌헨의 감독이었을 당시 뮐러가 이적을 고려하며 맨유가 호시탐탐 뮐러를 지켜보기도했다. 하지만 토마스 뮐러는 인터뷰에서 "EPL의 강인함을 좋아한다 , 이유는 분데스리가보다 빅클럽들이 많기 때문이다 , 하지만 EPL 수준이 분데스리가보다 나은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하였다. 이어 뮐러는 "EPL 구단을 상대로 뛰었을 때 좋은 경험이 있었다 , 하지만 EPL 구단들이 강하다고 느끼지 못하였..
FootBall/썰 Story
2021. 3. 29.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