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베컴의 계획 호날두,루니,안첼로티 원해
구단주 베컴의 계획 호날두,루니,안첼로티 원해 구단주가 되어가는 데이비드 베컴 베컴은 마이애미를 연고로 새로운 구단을 출범하며 2020년부터 MLS(미국프로축구)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팀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경기장 또한 건설계획만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베컴은 하나하나 만들어 가면서 선수진,감독 또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감독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원하며 웨인 루니, 크리스타이누 호날두의 영입도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두 선수 모두 30대 인 만큼 마지막 무대를 마이애미에서 보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썰 Story
2018. 3. 26.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