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타쿠미 , 챔스 결승 후 이적 결심 , 인테르-리즈 등 영입 관심
과거 잘츠부르크에서 엘링 홀란드 , 황희찬과 함께 잘츠부르크 붐을 일으켰던 미나미노 타쿠미. 홀란드는 도르트문트로 향하고 미나미노는 리버풀로 향한 가운데 당시 일본 매체에서는 미나미노의 리버풀 이적을 손흥민의 토트넘과 비교하며 새로운 아시아 스타 탄생을 예고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미나미노의 리버풀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다 , 살라와 마네 그리고 계속해서 합류하는 새로운 선수들에게 밀리며 입지는 좁아질대로 좁아졌고 미나미노의 경기는 그나마 컵경기에서 볼 수 있었다. 미나미나논 이번 시즌 FA컵에서 4경기 3골을 기록해 FA컵 최다 득점자가 되었지만 결국 이러한 입지에 미나미노도 미래를 결정하게 된다. 리버풀 매체에서는 미나미노와 인터뷰를 나눴고 미나미노는 "6월 대표팀 경기가 있다 , 쉴 시간이 없다 , ..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5. 27.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