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 메시 절친 아구에로 영입 추진 , 메시 잔류 선언 시 아구에로 합류 가능성 높다
축구계에서 절친으로 소문난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아구에로 , 이들은 같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이며 아구에로는 인터넷 방송 도중 메시에게 연락을 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었다. 무엇보다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라고 했을 때 그의 차기 행선지는 맨시티가 언급되었고 아구에로는 메시에게 맨시티로 합류하라며 메시와 함께하길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상황은 이전과 같지 않았다 , 메시와 갈등이 있던 바르토메우 회장이 사임하고 새로운 회장인 후안 라포르타가 선임되었다. 후안 라포르타는 바르셀로나를 영광의 자리로 이끈 회장으로 메시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후안 라포르타는 서둘러 아구에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었다. 아르헨티나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이미 아구에로의 영입을 제안했다고 전해졌고 이번 시즌..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1. 3. 11.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