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급한 토트넘 , 크리스티안 벤테케 영입 재검토 중
ⓒ 게티이미지 과거 아스톤 빌라의 골잡이였던 크리스티안 벤테케 , 하지만 리버풀 이적 이후 그의 기량은 완전히 사라지고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부활할 것 같았던 그였지만 19-20시즌 24경기 2골 1도움이라는 공격수 답지 않은 기록으로 현재 입지가 말이 아니었다. 최근 영국 매체는 "토트넘이 벤테케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의 방출 대상자인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백업 선수로 지목하며 그의 합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었다. 그 동안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대신할 선수를 찾아왔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토트넘을 책임질 최전방 공격수는 해리 케인 한 명이 전부였다. 무리뉴 감독은 이러한 자리를 벤테케로..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0. 9. 29.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