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알레그리 감독 "배신자 보누치 , 주장 완장 꿈도 꾸지마!"
최근 프리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유벤투스 , 많은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복귀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유벤투스는 다시 한 번 기대를 받고 있었다. 그가 떠난 이후 마우리시오 사리 , 안드레아 피를로 체제는 만족스럽지 못한 유벤투스를 보여주었고 알레그리의 유벤투스로 돌아오게 되며 구단도 팬들도 그에게 높은 신뢰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여기서 알레그리 감독은 프리시즌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알레그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주장과 부주장을 언급하였고 주장은 2005년부터 유벤투스에서 활동한 조르조 키엘리니 , 부주장은 파울로 디발라라고 밝혔다. 알레그리 감독은 팀 내에서 오래 활동한 선수들로 주장과 부주장을 정했다라고 이야기하였지만 여기서 언급된 인물은 레오나르도 보누치였다. 많..
FootBall/썰 Story
2021. 7. 29.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