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떠나는 부폰 , 바르셀로나 합류 가능성 있다
노장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는 유벤투스의 살아있는 전설 잔루이지 부폰 , 43세라는 나이에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그는 현재 유벤투스의 백업 골키퍼로 슈체스니의 뒤를 받쳐주고 있었다. 선수 나이를 고려했을 때 감독이나 코치를 하고 있을 나이였지만 부폰만큼은 은퇴가 아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최근 부폰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미래와 은퇴 , 그리고 앞으로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부폰은 이전부터 유벤투스에서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을 꿈꿨었다 , 하지만 연이은 실패로 자신의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였고 그는 결국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를 떠나기로 했다고 이야기하였다. 여기서 부폰은 유벤투스를 떠나는 것 뿐 은퇴는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였고 부폰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것이라며 새로운 ..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1. 5. 13.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