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산초 "난 희생양이었다" 출전 시간 불만으로 텐 하흐 감독 저격
새 시즌인 23-24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맨유, 하지만 수비 줄부상과 아스널전 패배로 인해 이들의 시작은 좋다고 말할 수 없었다. 이러한 와중 맨유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불만을 토로하며 선수와 감독 사이에 갈등이 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이든 산초는 SNS를 통해 "당신이 읽은 모든 것들을 믿지마라, 사람들이 사실과 다른 말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훈련을 잘했고 나는 오랜 기간 희생양이었다"라고 말하며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축구를 하는 것, 맨유에 헌신하고 싶다, 나는 어떤 일이 있엇도 맨유를 위해 준비하고 경쟁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초의 발언은 부족한 출전 시간이 이유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최근 펼쳐진..
FootBall/썰 Story
2023. 9. 5.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