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그나브리 "아스날 시절 날 키운 건 메르테사커의 잔소리"
바이에른 뮌헨 그나브리 "아스날 시절 날 키운 건 메르테사커의 잔소리" 현재 최고의 윙어로 손꼽히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세르주 그나브리 , 그나브리는 독일 출생이었지만 아스날 유스에서 시작해 데뷔까지 성공한 선수였다. 아스날 역사상 잭 윌셔 ,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이어 3번째 어린 선수로 EPL에 데뷔한 선수였지만 그는 웨스트브롬위치로 임대 , 베르더 브레멘으로 완전이적하며 아스날을 떠나 현재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그나브리는 매체를 통해 아스날 시절 자신을 키워 준 선수를 언급했다. 그나브리는 "페어 메르테사커가 겸손해라 ,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라고 잔소리를 많이 하였다고 말했으며 그를 통해 발전할 수 있는 도움을 많이 받았다" 라고 말하였다. 이어 "내가 잘하든 열심히 하든 메르테사..
FootBall/썰 Story
2020. 5. 17.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