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즐라탄 영입 포기 후 스터리지 ,오리기 노린다.
AC밀란 즐라탄 영입 포기 후 스터리지 ,오리기 노린다. 유력하게만 보였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AC밀란 복귀 , 하지만 결국 AC밀란은 즐라탄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즐라탄과 단기 계약을 원했던 AC밀란은 계약기간 부터 차질이 생겼지만 결국 즐라탄은 가족들이 미국 생활에 만족하여 결국 LA갤럭시의 잔류하는 뜻을 밝히며 삼성 스폰서 등 여러 말이 있었지만 결국 즐라탄의 밀란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결국 새로운 공격수를 찾아 해메던 AC밀란은 리버풀의 서브 공격수인 다니엘 스터리지 , 디보크 오리기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두 선수는 마네 , 피르미누 , 살라 (마누라) 라인에 밀려 교체 출전으로 간간히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AC밀란은 두 선수로 팀의 득점력 부족을 해..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2018. 12. 8.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