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유망주 부카요 사카 재계약 난항 , 빅클럽들 주시중
아스날 유망주 부카요 사카 재계약 난항 , 빅클럽들 주시중 아스날의 유망주 부카요 사카 , 아스날 유스 출신이자 현재 18세인 그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아스날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었다. 왼쪽 측면 공격부터 수비수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가 아스날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계약기간이 18개월 밖에 남아있지 않는 상태에서 아스날은 빅클럽의 관심을 차단하고자 그에게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쉽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며 그가 다른 구단의 이적을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아스날에서 약 459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는 부카요 사카 , 이런 사카를 공짜로 영입하기 위해 맨유 , 리버풀 ,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 역..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20. 2. 16.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