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 총 1400억 주고 영입한 선수들 방출 , 이적료 0원에 보내고 절약한 금액은 500억
최근 아스날의 여러 선수들이 구단을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대부분 경기를 뛰지 못하는 선수들이 하나 둘씩 떠나며 아스날은 방출 대상자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 선수는 바로 메수트 외질 , 슈코드란 무스타피 ,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폴로스 , 시야드 콜라시나츠였다. 이 선수들은 아스날의 고액의 주급을 수령받는 선수들이었다 , 하지만 경기를 뛰지 못하는 만큼 구단은 어마어마한 손해를 느끼고 있었고 여러차례 이들의 이적을 추진했지만 좀처럼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20-21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드디어 뛸 수 있는 구단으로 떠나게 되었다. 메수트 외질은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했고 소크라티스는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 콜라시나츠와 무스타피는 샬케로 이적하며 다시 한 번 뭉치는 모습을..
FootBall/썰 Story
2021. 2. 3.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