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EPL 17Round] 토트넘 , 월드컵 공백 여파?! 브렌트포드에게 2-2 무승부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고 재개된 각 국의 리그 경기 , 월드컵 경기를 치루고 온 빅클럽 소속의 선수들에게 불리할 것이라고 예상되던 경기는 예상 적중이었다. 월드컵으로 인한 피로로 로테이션은 물론 , 호흡을 맞춰 볼 시간도 넉넉하지 않았다는 면에서 토트넘은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2-0으로 리드 당하던 경기를 어렵사리 2-2 무승부로 만들어낸 토트넘이었으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월드컵 이전의 경기력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어려운 숙제를 풀어나가야했다. 브렌트포드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5-3-2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다비드 라야 DF - 마스 뢰르슬레우 , 장카 , 이선 피노크 , 벤 미 , 리코 헨리 MF - 피탈리 야넬트 ,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 마티..
FootBall/EPL Story
2022. 12. 27.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