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전 턴 개인기 말많은 맨유의 안토니 "그만할 생각없다"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안토니의 2회전 턴 , 웨스트햄전에서 출전하지 못한 그는 2회전 턴으로 인한 명단 제외라고 생각되었지만 그의 부상으로 결장이 되었다며 여전히 안토니의 2회전 턴은 많은 말들이 오고가고 있었다. 우선 안토니의 2회전 턴은 유로파리그 E조 조별리그 셰리프전에서 나왔고 이 개인기는 우연히 나온 것이 아닌 안토니의 특기였다. 그는 아약스 때부터 이러한 개인기를 선보였고 1회전도 아닌 상대 선수가 없고 불필요한 2회전은 에릭 텐 하흐 감독도 고개를 젓게 만들었다. 우선 텐 하흐 감독은 당시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테서 "트릭이 있을 때 기능만 있으면 좋다 , 공을 잃지 않은면 된다"라고 말해 안토니의 개인기에 말을 아꼈다. 하지만 레전드들의 말은 제각각이었다. 폴 스콜스는 "무슨 생각을 하고 ..
FootBall/썰 Story
2022. 11. 1.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