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960억원으로 레스터시티의 맥과이어 노린다.
맨유 960억원으로 레스터시티의 맥과이어 노린다. 레스터시티의 수비수이자 잉글랜드 주전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 해리 맥과이어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은 엄청났다 , 키 194cm ,몸무게 100kg의 피지컬을 과시하며 헤딩 골을 기록했으며 맨유는 이런 맥과이어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에 의하면 "맨유가 맥과이어에게 거대한 제안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약 960억원의 제안까지 고려중이다" 라고 보도하며 수비보강이 절실한 맨유는 알더베이럴트의 영입이 늦어지면서 이젠 맥과이어에게 시선을 돌린 듯 하다 , 무엇보다 맥과이어 본인도 빅클럽으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으며 맥과이어는 "나는 야망이 있는 선수고 , 모든 이들이 빅클럽에서 뛰길 원한다" 라고 말해 자신의 이적 가능성..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2018. 7. 24.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