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FC포르투 3-1 제압해 16강 진출
이번 챔피언스리그 죽음의 조로 불렸던 B조의 대결 , 1위 리버풀 다음으로 어떤 구단이 2위를 기록할 지 주목이 되는 경기였고 그만큼 많은 기대를 받은 가운데 2위로 16강에 진출할 구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조별 리그에서 치열한 2위 자리를 놓고 싸웠던 아틀레티코와 포르투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3-1 승리를 거뒀고 이 경기에서 레드카드가 3장이나 나오며 치열한 대결을 보여줬다. 포르투의 포메이션은 4-4-2로 부상자가 많은 FC포르투였지만 이번 경기에서 그루이치와 페페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GK - 지오구 코스타 DF - 자이두 사누치 , 페페 , 상셀 음벰바 , 주앙 마리우 MF - 루이스 다이즈 , 마르코 그루이치 , 비티냐 , 오타비우 FW - 메흐디 타레미 , 이바니우송 아틀레티..
FootBall/챔스 Story
2021. 12. 8.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