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를 책임졌던 판타스틱4!!
맨유를 책임졌던 판타스틱4!! 판타스틱 4란 각 클럽팀 , 국가대표팀의 4명의 에이스를 뜻하는 말입니다. 오늘은 맨유를 책임졌던 판타스틱4의 소개를 시작할라고 합니다. 1. 웨인루니 13년동안 맨유에서 활약해준 웨인 루니 현재는 에버턴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맨유의 전설로 남겨진 웨인루니 폭발적인 공격으로 맨유의 공격수,미드필더로도 활동을 하였으며 맨시티 전의 역전골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웨인 루니를 첫번째로 소개합니다. 2.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백작 베르바토프 그의 플레이는 너무나도 우아해 이런 별명이 생겼던 선수입니다. 베르바토프는 득점왕에도 오를만큼 많은 골을 터트렸습니다. 그는 현재 그리그 PAOK FC에서 축구선수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축구의 신 크리스티아누..
FootBall/에이스 Story
2018. 3. 10.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