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코로나 확진자 급증 , 이러다 리그 중단까지 갈 수 있다
세리에 코로나 확진자 급증 , 이러다 리그 중단까지 갈 수 있다 ⓒ 로이터최근 축구계의 코로나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각 나라의 리그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EPL , 라리가에서도 구단의 코로나 확진자가 몇 명씩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세리에에서는 확진자들이 급격히하게 늘어나며 또 다시 리그 중단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최근 세리에A의 제노아는 17명의 선수와 5명의 스태프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현재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제노아는 이탈리아 축구협회에 일정 연기를 요청했고 이 요청은 승인나며 제노아의 경기는 선수 , 스태프들의 코로나 회복에 따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리고 최근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 팀의 ..
FootBall/썰 Story
2020. 10. 4.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