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쿠팡 플레이, 맨시티-아틀레티코에 이어 이강인 합류한 PSG까지 방한한다
22-23시즌이 끝나고 쿠팡 플레이는 리그, 컵, 챔스 우승으로 트레블을 이룬 맨시티와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방한을 결정하게 되었다. 작년 손흥민이 소속되어 있던 토트넘과 유로파리그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세비야가 방한을 경험했던 가운데 당시 반응이 상당히 뜨거웠다는 점에서 쿠팡은 이번 년도에도 유럽에도 버금가는 구단들의 방한을 결정했다. 애초 황희찬의 울버햄튼, 오현규의 셀틱, 무리뉴의 AS로마도 방문할 것 같았지만 잔금 문제로 결국 방한이 무산되었으며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만 방한을 할 것 같았다. 이러한 와중 최근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나 프랑스 명문 구단 PSG 이적을 확정짓게 되었고 쿠팡 플레이는 PSG에게 방한을 제안했고 결국 PSG의 방한을 발표하게 되었다. 쿠팡 플레이는 이번..
FootBall/오피셜 Story
2023. 7. 10.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