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자비처 , 1시즌 만에 바이에른 뮌헨 떠나나?
RB 라이프치히의 부흥을 이끌었던 미드필더였던 마르셀 자비처 , 라이프치히의 주장이었던 그는 나겔스만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했고 자비처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훌륭한 중거리 슛의 소유자인 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듯 싶었으나 벤치에서 보내는 시가니 많아지고 이적 후 선발로 뛴 경기는 6경기 밖에 되지 않았다. 사실상 전력 외 선수라고 봐도 이상할게 없는 입지에 바이에른 뮌헨은 219억의 이적료를 지불했던 자비처를 결국 판매하기로 결정하게 된다. 영국 , 독일 매체에 따르면 "자비처가 합류한 지 한 시즌이 지났다 , 구단은 그가 떠나는 것을 허락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200억의 이적료 제안이 온다면 자비처를 판매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2. 3. 2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