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지분 25% 인수한 랫클리프 "나는 평생 맨유 팬이었다"
이전부터 맨유와 연결되었던 이름 "짐 랫클리프", 화학 회사이자 자동차 회사의 CEO인 그는 프랑스 OGC 니스의 구단주였다. 이러한 그가 이전부터 맨유 인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는 맨유의 지분 25%를 인수해 사실상 구단주로 활동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가게 되었다. 그는 영국 출신이라는 점에서 과거 퍼거슨의 영광을 재현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마침 오늘이 돼서야 맨유는 랫클리프가 맨유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랫클리프는 1조 6933억의 매입하기로 했으며 그는 감독 선임과 해임, 그리고 운영에 대한 결정권을 가져가게 되었다. 랫클리프는 추후 3909억을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전해졌으며 이제 맨유는 글레이저 가문이 아닌 랫클리프가 만드는 변화를 지켜봐야 할 때였다. 맨유의 새로운 구단주가 된..
FootBall/오피셜 Story
2023. 12. 25.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