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수비 붕괴? 아스필리쿠에타-뤼디거 재계약 협상 진전 없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의 수비수들은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그 선수들은 총 4명으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안토니오 뤼디거 , 치아구 시우바 ,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었다. 이들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FA선수가 되었고 여기서 안토니오 뤼디거는 이적을 원하며 첼시와 재계약 협상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태였다. 첼시 입장에서는 4명의 수비수를 잃게되는 가운데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었지만 여기서 단 2명만 재계약을 체결할 것 같았다. 첼시에 잔류하고 싶은 선수로는 치아구 시우바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첼시는 치아구 시우바와 1년 연장 , 그리고 크리스텐센과 4년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뤼디거는 3억 이상의 주급을 요구하고 있었고 아스필리쿠에타의..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1. 12. 1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