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카일 워커 , 매춘부 집에 불러 파티 , 맨시티 징계 내릴 것
맨시티 카일 워커 , 매춘부 집에 불러 파티 , 맨시티 징계 내릴 것 맨시티의 오른쪽 풀백 카일 워커 ,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집에서 머물고 있는 가운데 워커가 이 시국에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며 구단에게 징계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지난 31일 카일 워커는 자신의 집에서 친구와 파티를 위해 매춘부 2명을 초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팬들의 눈초리를 받고 있었다. 구단은 워커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에게 벌금 약 4억원을 부과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카일 워커가 징계를 받는 이유는 구단이 지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시를 따르지 않아서였다. 얼마 전까지 카일 워커는 SNS를 통해 건강을 중시하였으며 자가격리 , 시즌 무효 등 여러 소신 발언을 하며 현재 코로나 사태를 제..
FootBall/썰 Story
2020. 4. 6.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