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리그1 14Round] 드디어 터진 메시의 리그 데뷔골 , 10명 싸운 PSG , 낭트에게 3-1 승리
압도적으로 프랑스 리그1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PSG , 하지만 내부적으로 들리고 있는 음바페의 이적 , 라모스의 방출 그리고 메시의 PSG 생활 만족도라는 잡음이 계속 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14라운드 상대로 낭트를 만나게 되었다. 계속해서 수비가 취약하다는 약점을 지적받으며 자주 골을 내줘 어렵게 경기에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들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큰 기대를 받고 있던 가운데 여기서 메시의 리그 데뷔골 소식이 전해지게 된다. PSG는 낭트를 상대로 3-1 승리를 챙겼고 이 경기에서 메시가 쐐기골을 기록했다는 것이었다. PSG의 선발 라인업은 4-3-3으로 마르퀴뇨스 , 킴펨베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디알로와 케로가 대체하게 되었다. GK - 케일러 나바스 DF - 후안 베르..
FootBall/리그1 Story
2021. 11. 2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