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EPL 16Round] "에릭센-가르나초가 살렸다" 맨유 , 풀럼전 2-1 승리
맨유의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리그 경기 , 마무리를 승리로 끝내야했던 가운데 이들은 풀럼을 상대로 어려운 2-1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호날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팀의 유망주인 가르나초가 득점에 성공한 가운데 경기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풀럼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윌리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GK - 베른트 레노 DF - 바비 데 코르도바레이드 , 이사 디오프 , 팀 림 , 안토니 로빈슨 MF - 주앙 팔리냐 , 톰 케어니 MF - 해리 윌슨 ,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 윌리안 FW -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맨유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호날두는 질병으로 전력을 이탈했다. GK - 다비드 데 헤아 DF - 타이럴 말라시아 , 빅토르 린델뢰프 , 리산드로 마르..
FootBall/EPL Story
2022. 11. 14.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