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최고 에이스 케인-살라 , 잔류 의지 없나? 재계약에 무리한 요구로 구단은 난색
이적시장이 끝나고 각 팀들은 구단의 에이스를 붙잡는데 성공하게 된다 , 대표적인 선수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 그는 결국 SNS를 통해 잔류를 선언했지만 그는 마지막까지 토트넘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나갈 생각은 없어보였다. 영국 매체는 해리 케인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찰리 케인이 재계약 시 방출 조항 삽입을 추가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었고 너무 높은 케인의 이적룔 조항으로 정해 쐐기를 박을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토트넘은 맨시티가 제안한 2000억이 넘는 금액도 과감히 걷어차며 케인의 이적을 막은 가운데 케인은 다니엘 레비 회장의 횡포를 저지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적을 하겠다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토트넘이 케인의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되고 있었다 , 2024년까지 계약이 ..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1. 9. 5.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