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드 트로이 디니 "VAR , 빅클럽들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다"
왓포드 트로이 디니 "VAR , 빅클럽들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다" ⓒ 게티이미지최근 많은 판정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기서 공개적으로 VAR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선수가 있었다. 그 선수는 바로 왓포드의 트로이 디니 , 그는 "VAR이 빅클럽 쪽으로 치우쳤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어 "VAR 판독은 심판들의 주관이 들어가있으며 맨유전을 본다면 알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하였다. 이 이야기는 최근 맨유와 WBA전을 두고 이야기하는 당시 맨유 페널티 박스 안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코너 갤러거에게 태클을 한 것에 주심은 VAR 판정을 번복하였다. 디니는 "VAR 상황실에서 여전히 사람이 판정을 내리고 있고 확신도 못했다 , 만약 다른 클럽들이 파울을 당..
FootBall/썰 Story
2020. 11. 24.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