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레스 푸욜 "우상인 파울로 말디니와 함께 일해보고 싶다"
카를레스 푸욜 "우상인 파울로 말디니와 함께 일해보고 싶다" ⓒ 연합뉴스바르셀로나 , 스페인의 전설적인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 ,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영원한 주장이었으며 푸욜이 떠난 이후 바르셀로나에는 그를 대체할만한 수비수 영입은 볼 수 없었다. 2014년에 현역에서 물러난 그는 현재 바르셀로나의 부단장을 맡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라리가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었다. 최근 푸욜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AC밀란으로 갈 수도 있다고 언급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푸욜은 "나의 우상 말디니와 함께 하고 싶다 , 이탈리아에서 경력을 쌓으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AC밀란을 위해 일하는 것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푸욜의 인기는 대단했다 , 빅클럽들이 그를 모셔오기 위해 손짓을하고 ..
FootBall/썰 Story
2020. 10. 13.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