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후보가 된 카이 하베르츠 , 첼시에서 3번째 감독 맞이했지만 변화없다
독일의 신성으로 제2의 미하엘 발락으로 불렸던 카이 하베르츠 , 그는 2020년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첼시로 합류했으며 당시 첼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체흐와 램파드이 직접 나서 설득해 영입한 선수였다. 티모 베르너 , 카이 하베르츠는 첼시에서 기대받는 독일 선수였고 당시 이적료만 1184억으로 높은 수준의 이적료로 합류한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램파드 , 투헬 감독 체제에서 펄스 나인으로 가짜 공격수 역할을 해내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던 가운데 현재 하베르츠는 방출 대상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카이 하베르츠는 꾸준히 출전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시즌 24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였다. 애초 최전방 공격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몇몇 팬들은 이해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3. 3. 6.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