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 맨유에서 은퇴 후 아들 가르치기 위해 맨유 코치직 원한다
30대 후반이 되어도 선수로 활동할 것만 같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는 계속 끝없는 도전으로 축구계에서 오랫 동안 머물 것 같았지만 최근 영국 매체는 호날두가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번 시즌 호날두는 자신이 성장한 맨유로 복귀하며 2+1년 계약을 맺었다 , 여기서 영국 매체는 호날두가 맨유에서 활동 후 은퇴를 할 가능성이 크며 은퇴 후 계획은 맨유 코치라는 것이다. 영국 매체는 "호날두는 은퇴 후 맨유 유스 코치직을 원하고 있다 , 그가 맨유 코치직을 원하는 이유는 바로 아들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호날두는 은퇴 후 자신의 아들을 직접 가르치기 위해 코치직을 선택할 계획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호날두의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를 따라 맨유로 입단하였..
FootBall/썰 Story
2021. 9. 27.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