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프랑스 벨기에 잡고 12년만에 결승 진출
[월드컵] 프랑스 벨기에 잡고 12년만에 결승 진출 오늘 새벽 프랑스와 벨기에의 4강 경기가 펼쳐졌다 , 유럽의 강호이자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던 두 나라였지만 결국 결승전 티켓은 벨기에가 아닌 프랑스가 12년만에 손에 쥐었다 , 프랑스는 4-2-3-1의 포메이션으로 요리스,움티티,바란,파바드 ,포그바, 캉테, 그리즈만 음바페로 정예부대를 내보냈으며 벨기에는 베르통언,콤파니,알더베이럴트,데 브라이너, 아자르 루카쿠를 내세우며 박빙의 선발라인을 구축했다. 그렇게 전반전이 시작되고 프랑스는 공격적으로 나오며 음바페의 빠른 스피드로 벨기에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벨기에도 데 브라이너를 중심으로 아자르에게 연결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경기는 점점 재미있어졌다. 날카로운 역습의 프랑스이나 중원을 두껍..
FootBall/월드컵 Story
2018. 7. 11.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