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손흥민 내년 1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확률 상승중!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9. 22. 18:21

본문


손흥민 내년 1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확률 상승중!

손흥민


토트넘의 7번이자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더욱 주목을 받던 손흥민은 최근 바에이른 뮌헨 이적설에 얽히기 시작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1위구단인 만큼 이러한 관심은 한국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손흥민의 추후가 기대되는 소식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영국 가디언 , 이탈리아 매체들이 손흥민의 이적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손흥민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날 수 있다" 라고 보도했다 , 가디언은 "손흥민이 이적설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을 토트넘과의 연봉 협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라고 말하며 손흥민이 어떠한 자세를 보여줄지


예측하고 어렵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 하지만 이 이적설은 로벤 ,리베리의 노쇠화로 인해 적합한 대체자라고 평가된 줄


알겠지만 현재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을 지켜보면 손흥민이 떠날 이유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찾아냈다.


손흥민은 아시안게임 , 친선경기 등 체력적인 부담이 있겠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라멜라 편애 논란이 퍼지기 시작하며





활약을 해도 선발 출전이 아닌 교체 출전의 손흥민을 지켜볼 수 있다 , 더군다나 토트넘은 3연패에 빠진만큼


분위기가 좋지 않으며 겨울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영입이 있더라도 많은 영입 자금도 없을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를 더욱 기용시키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하며 많은 한국 팬들은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더욱 응원하고 있는 분위기다 ,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리그 우승을 더욱 경험하고 싶다면


당연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이 옳다고 보고있고 이러한 분위기에 토트넘은 긴장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기대를 품고 구단으로 복귀한 손흥민이지만 생각보다 변하지 않은 분위기 , 출전시간에 그닥 기분이 좋을 것 같진 않다.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의 침체된 분위기를 이용하던지 , 손흥민이 이적설을 통해 자신의 연봉을 더 올릴 카드로 사용할 것인지는


이적시장이 다가오기 전까지 계속해서 주시해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