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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과거 유스 출신 PSG 라비오 재영입 추진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9. 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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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과거 유스 출신 PSG 라비오 재영입 추진한다.

라비오


파리생제르망의 중요한 중앙 미드필더로 성장한 아드리앙 라비오 , 여러 매체에 의하면 맨시티가 내년 1월 계약이 만료되는


라비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많은 구단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해졌다.


무엇보다 맨시티가 제일 적극적이며 10년 전까지 그는 맨시티 유스 선수 출신으로 활동했지만 향수병으로 인해


결국 고향인 파리로 건너가 현재 파리생제르망의 유니폼을 입고있다 , 무엇보다 라비오도 파리생제르망를 떠나고 싶어하며


맨시티는 프레드 , 코바시치 등 같은 선수들을 라이벌 구단에게 뺏기며 페르난지뉴 , 아야 투레의 대체자를 쉽게 데려오지 못하고 있다.


맨시티는 공짜로 데려올 수 있는 라비오를 주시하고 있으며 라비오는 바르셀로나 , 유벤투스에서도 관심을 받고있다.





무엇보다 라비오가 맨시티 유스 출신이라는 것도 상당히 색다른 소식이지만 라비오의 이적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에이전트인 어머니의 영향도 상당히 크다 , 라비오의 중요한 결정을 어머니가 대신하는 일이 다반사이며 향수병으로 인해


파리로 복귀한 라비오라고 하지만 아마 어머니의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라비오가 맨시티로 이적한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이적설에 빠질 수 없는 맨유는 라비오의 영입전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직 리그 초반인 만큼 라비오는 말을 아끼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라비오는 맨시티의 합류가 제일 훌륭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파리생제르망의 많은 불만을 품고있는 라비오 , 최근 안첼로티가 부임한 나폴리에 합류의사를 전하며 나폴리의 이적설도 있었지만


결국 라비오의 이적은 내년 1월이 되서야 볼 수 있을 것이다 , 과연 라비오가 잔류를 할지 이적을 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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