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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챔스에서 1군 데뷔, 이제부터 기대된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11. 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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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챔스에서 1군 데뷔, 이제부터 기대된다.

정우영 데뷔

바이에른 뮌헨의 유일한 한국 선수이자 로벤 , 리베리의 대체자로도 평가받고 있는 정우영 , 오늘 정우영의 소식이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며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 그 이유는 정우영이 드디어 1군 데뷔 경기를 가졌다는 것이다 , 특별하게도 그 무대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교체 명단의 포함되며 후반 36분 토마스 뮐러와 교체되며 당당히 1군 무대를 경험했다.


정우영은 역대 한국 선수들 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뛴 선수로 기록되며 이런 소식에 팬들은 앞으로


정우영의 잠재력에 더더욱 기대를 품고있다 , 경기 후 정우영은 상당히 기쁜 듯한 얼굴로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좋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정식 데뷔에 상당히 행복해보였다 , 정우영은 이어 코치가 자신의 이름을 불렀을 때도 믿기지 않았다고 말하며





코치님의 지시가 들리지 않을 만큼 서둘려 교체가 되고싶었다고 한다 , 정우영이 경기를 뛴것은 약 10분도 안되지만 적극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측면에서 중앙으로 올라가 공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 정우영은 "자신이 어떻게 뛰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라고 말하며 이러한 인터뷰의 많은 한국 팬들은 훈훈하게 바라보았다 , 특히 정우영과 교체된 토마스 뮐러는 "즐겨라 미친듯 달려"


라고 말하며 정우영에게 조언을 건네주며 이제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의 입지는 점점 상승될 것이라고 판단되고 있다.


정우영은 이런 특별한 데뷔전에 이어 더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하였다 , 현재 분위기가 좋지않은


바이에른 뮌헨이지만 정우영의 데뷔로 좀 더 달라지는 뮌헨이 되었으면 한다 , 과연 정우영이 다음 경기에서도 모습을 보일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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