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성폭행" 사건 새로운 증거 공개 , 과연 진실은?

"호날두 성폭행" 사건 새로운 증거 공개 , 과연 진실은?

또 다시 잠잠해진 호날두의 성폭행 사건이 1일 부로 다시 재조명되며 다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독일 언론인 슈피겔은 "호날두가 캐서린 마요르가를 강간한 혐의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쓰고 있다" 라고 말하며

새로운 증거를 공개했다 , 2009년에 벌어진 호날두와 캐서린의 성폭행 사건은 당시 호날두가 강간혐의를 인정한 서류를

공개하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 당시 호날두도 강간을 인정하며 "마요르가의 거부에도 강제로 관계를 맺었다" 라고 

말하였다고한다 , 하지만 3개월 뒤 그는 갑작스럽게 "합의 후 맺었다" 라고 말하였다는 사실을 슈피겔이 공개했다 , 

호날두는 자신의 말을 번복하며 새로운 증거를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위에 사진은 호날두가 캐서린에게 약 4억 2천을

주는 조건의 합의서인걸로 알려져 더더욱 호날두의 입장이 좁아지고 있는 상태이다 , 지금 이런 새로운 증거들이 하나하나

나오는 가운데 많은 팬들은 호날두를 비판하고 있으며 이 사건에 반사적으로 부정했던 호날두이기에 팬들은 진실을 원하고 있다.

당시 많은 호날두의 팬들은 캐서린 마요르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많은 비난을 했지만 이 소식이 보도된 후

그런 사람들의 비난은 전혀 보이지 않고 이제 호날두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였다 , 과연 사진의 내용은

호날두가 캐서린가 관계를 맺는다는 합의였을까 ? 아님 입막음의 조건을 합의하는 내용이었을까에 대해 이번 사건은

더더욱 신중하게 다루어 질 것이다 , 라스베가스 현지 경찰은 당시 있었던 호날두와 마요르가의 성폭행 의혹에

재수사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두 사람이 이 사건으로 여러차례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될 것이며 이 사건의 진실이 나올 때 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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