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엄마 남친 , 네이마르 모욕 ,폭행죄로 고소했다

네이마르 엄마 남친 , 네이마르 모욕 ,폭행죄로 고소했다

ⓒ 인스타그램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킨 네이마르의 가정사 , 네이마르의 어머니는 30살 연하남과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이어 다투어 헤어졌지만 다시 재결합하는 소식이 전해졌었다.

네이마르의 어머니인 나딘 콘칼베스(52) 그리고 남자친구인 티아고 라모스(22)는 이쁜 사랑을 약속하며 아들인 네이마르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남자친구인 티아고 라모스는 양성애자이며 상당히 폭력적인 사람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이전 라모스는 네이마르 어머니인 콘칼베스에게 말다툼 후 유리창을 주먹으로 치며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네이마르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사할 경우 가만히 있지않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했다.

이들의 관계는 알다가도 모를 정도로 많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었으며 최근 티아고 라모스는 네이마르를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스페인 매체는 네이마르가 자신의 어머니 남자친구에게 게이라고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전 많은 남자들과 만난 티아고 라모스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있지 않았다.

매체는 네이마르가 한 전화 통화에서  "라모스 게이 XX 항문에 빗자루를 넣어줘"라는 음성 파일이 유출되었다고 전하며 네이마르가 라모스에게 폭행까지 저질렀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네이마르 측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앞으로 소란스러운 가정사로 그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티아고 라모스가 마치 돈을 위해 네이마르에게 접근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으며 그를 보는 시선이 매우 좋지 않았다.

이미 네이마르 어머니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표출하며 네이마르의 심기를 건든 티아고 라모스 , 그는 네이마르의 전속 요리사와 사랑에 빠진 경험이 있었으며 그 요리사의 소개로 현재 네이마르의 어머니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점점 네이마르 VS 티아고 라모스의 대립이 악화되기 시작하며 이들의 관련된 소식에 더욱 집중할 필요가 생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