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바르셀로나 차기 감독으로 클루이베르트, 로랑 블랑 고려 중

FootBall/감독 Story

by 푸키푸키 2020. 7. 20. 16:05

본문


바르셀로나 차기 감독으로 클루이베르트 , 로랑 블랑 고려 중

바르셀로나 감독


바르셀로나 감독 키케 세티엔 체제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러 바르셀로나의 팬들은 서둘러 그가 경질되길 바라고 있었다.


경질 후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맞이한 사비 에르난데스의 부임을 원하고 있었지만 사비 에르난데스는 카타르 구단인 알 사드와 1년 재계약을 맺으며 그의 바르셀로나 부임은 더 나중 일이 되어버렸다.


여기서 스페인 매체는 바르셀로나의 차기 감독 후보로 과거 바르셀로나의 선수이자 현 바르셀로나 유스 풋볼 디렉터인 파트릭 클루이베르트(클라위베르트 , 클라위버르트)의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르셀로나 측은 키케 세티엔과 다음 시즌 함께 할 예정이라고 쐐기를 박았지만 그가 다음 시즌 초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하거나 챔스에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할 경우 그의 입지는 위태로워질 것이다.


여기서 바르셀로나는 차기 감독에 대해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레전드 선임으로 바르셀로나의 정신으로 뭉친 팀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클라위버르트의 지도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 구단 2군 감독 , 수석코치만 거쳤던 그가 바르셀로나의 감독직에 대해 많은 팬들이 곤란해 하였으며 그 말고도 프랑스의 전설 로랑 블랑이 언급되고 있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활동했으며 보르도 , 프랑스 국가대표 , 파리생제르망의 감독직을 수행한 적이 있는 사람이었다.


로랑 블랑의 에이전트는 바르셀로나에 전화해 감독직 관심에 대해 표현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바르셀로나의 차기 감독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바르셀로나의 회장이자 구단주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에 대한 비난을 하고있었다.


실망스러운 영입 , 그리고 감독 선임 등 구단의 질을 떨어트리고 있다는 혹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감독보다 회장을 바꿔야한다며 리오넬 메시가 은퇴 후 AC밀란 , 맨유처럼 정상에서 멀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키케 세티엔이 경질 후 위의 언급된 로랑 블랑 , 파트릭 클루이베르트가 감독으로 선임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당분간 바르셀로나의 분위기에 주목할 필요가 생기기 시작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