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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 유벤투스와 또 다시 스왑딜? 벤탄쿠르 영입 원한다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8. 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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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 유벤투스와 또 다시 스왑딜? 벤탄쿠르 영입 원한다

라키티치 벤탄쿠르

ⓒ 게티이미지

최근 미랼렘 피아니치와 아르투르 멜루와 스왑딜에 성공한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팬들에게는 최악의 소식이었으며 유벤투스에게는 상당히 좋은 소식이었다.


젋은 선수를 내주는 동시에 준수한 선수와 이적료를 챙긴 바르셀로나는 또 다시 유벤투스와 거래를 시도할 예정이었다.


이탈리아 매체에 의하면 "바르셀로나가 벤탄쿠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그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후계자로 지목했으며 라키티치를 이용할 수 있다" 라고 보도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에게는 세대 교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그동안 오랫동안 찾아다녔던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후계자를 이제서야 찾은 것 같았다.


바르셀로나는 벤탄쿠르를 영입하는데 라키티치 + 420억의 제안을 할 예정이었으며 유벤투스가 이러한 제안을 어떠한 반응을 보여줄지 상당히 궁금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아무리 봐도 유벤투스의 손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유벤투스가 바르셀로나와 같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전부터 이반 라키티치의 이적설은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었지만 사실상 진전된 소식은 전혀 없었다.


이반 라키티치가 유벤투스행에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지 매우 궁금했으며 그가 유벤투스를 거절할 경우 바르셀로나는 다른 선수로 대체해 벤탄쿠르 영입을 새로 제안해야했다.


개인적으로 라키티치가 유벤투스 이적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라키티치는 이전부터 전 소속팀인 세비야의 복귀를 원하고 있었으며 스페인 매체는 세비야가 140억의 연봉을 제안할 시 라키티치는 세비야로 떠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현재 32세인 그는 마지막 커리어를 세비야에서 보내고 싶다는 라키티치에게 유벤투스의 계약은 그가 세비야에서 마지막을 보내기 어려운 상황을 만드는 것이었으며 이 협상이 실제로 이루어질지는 지켜봐야했다.


이전에도 웃어넘겼던 피아니치와 아르투르 멜루의 트레이드 이적설 , 하지만 이 이적설은 실제로 일어났고 이 둘의 이적설도 방심하고 지켜볼 수 없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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