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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발리 , 맨시티와 개인 협상 완료 , 남은 건 이적료 협상 뿐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9. 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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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발리 , 맨시티와 개인 협상 완료 , 남은 건 이적료 협상 뿐

쿨리발리

ⓒ  게티이미지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 그는 손꼽히는 수비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구단의 주목을 받은 가운데 그의 차기 행선지는 맨시티가 유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는 쿨리발리가 맨시티 이적에 가까워졌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본인이 매우 원한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쿨리발리는 나폴리를 떠나기 위해 구단에게 자신의 이적료를 낮춰달라고 요청하였다고 전해졌고 그는 이미 맨시티와 개인 협상을 마쳤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전 맨시티는 존 스톤스 ,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기대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페르난지뉴를 수비수로 기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매 시즌 라포르테의 적당한 파트너를 찾던 맨시티였지만 여러 선수들을 다른 구단에게 빼앗기고 이번 이적시장에서만큼은 적절한 선수를 영입할라 했으며 그 대상이 쿨리발리였다.

이전부터 나폴리 회장은 쿨리발리의 이적은 불가하다고 말했다 , 하지만 코로나19로 맞이한 갑작스런 재정난이라는 이유로 좋은 제안이 왔을 경우 그를 판매할 의지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나폴리는 그의 이적료를 약 900억 이상을 원하고 맨시티는 이 금액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두 구단의 의견 차가 생기고 있는 상황이지만 결국 맨시티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며 조만간 쿨리발리의 맨시티 오피셜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과연 맨시티는 쿨리발리를 영입해 다음 시즌 20-21시즌을 맞이 할 지 매우 주목되며 맨시티의 전력은 나날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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