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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1군 선수 , 아동 성범죄 혐의로 현재 조사 중 , 용의자 시구르드손-델프 언급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21. 7. 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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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현재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여러 EPL 구단 중 소란스러운 일이 발생되고 말았다.

 

영국 매체는 "맨체스터 경찰은 EPL 1군 선수를 아동 성범죄 혐의로 체포했다"라고 보도하며 현재 유명 선수가 경찰서에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

 

경찰은 용의자 집에 급슥해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고 그의 물건을 압수 , 심층적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하며 현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알려졌다.

 

이 용의자는 아동 성범죄 심문을 받았고 그 선수는 자신이 일으킨 범죄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을 수도 있었다.

 

현재 이 선수의 정체에 대해 많은 축구 팬들이 추리를 시작하였으며 여러 클럽의 선수들을 예상했지만 각 구단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전하며 해당 선수의 구단은 에버튼으로 밝혀졌다.

 

그 선수는 에버튼의 31세 선수이며 국가대표 주전 선수라고 밝혀졌다.

나이를 따져봤을 때 길피 시구르드손 , 파비안 델프가 언급되고 있었지만 델프의 경우 잉글랜드 국대 주전이 아니기 때문에 시선은 자연스레 시구르드손에게 주목되고 있었다.

 

에버튼 측은 공식 채널을 경찰에 적극적인 협조를 언급하며 해당 선수에게 활동 정지 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추후 입장 발표는 없을 것이라며 결과를 기다려봐야했다.

 

에버튼 관계자들은 이러한 소식에 매우 놀라며 동료들은 이 소식이 거짓이길 바라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용의자의 에이전트는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많은 축구 팬들이 길피 시구르드손을 보는 눈빛이 달라지고 있었다.

 

시구르드손과 델프는 현재 유부남으로 두 선수 중 범인으로 확정 될 경우 생활적으로도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말 것이다.

 

과거 선더랜드 미드필더 아담 존슨이 과거 15세 소녀와 성매매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아 감옥까지 간 가운데 에버튼에도 이러한 선수가 나타날 지 상황을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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