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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매체 선정 "20대 월드클래스 VS 30대 월드클래스"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21. 11. 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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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1-22시즌이 되고 이전부터 호날두 , 메시 체제의 대체자로 음바페와 홀란드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축구 세대가 교체되는 시기가 된 가운데 스포츠 매체인 "SPORT360"은 "20대 월드클래스 VS 30대 월드클래스"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매체가 선정한 선수들을 보며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낄 정도였으며 30대 월드클래스의 선수들 중 몇 년뒤 은퇴를 선언하는 선수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다.

ⓒ SPORT360

GK - 얀 오블락

DF - 아슈라프 하키미 , 후벵 디아스 , 라파엘 바란 , 알폰소 데이비스

MF - 요슈아 키미히 , 폴 포그바

MF - 모하메드 살라 , 네이마르 , 킬리안 음바페

FW - 엘링 홀란드

 마누엘 노이어 - GK

 카일 워커 , 세르히오 라모스 , 버질 반 다이크 , 조르디 알바 - DF

 케빈 더 브라위너 , 은골로 캉테 , 토니 크로스 - MF

 리오넬 메시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FW

2021년 기준으로 20대 월드클래스 골키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얀 오블락이 선정되었다.

 

아직까지 엄청난 선방 실력으로 최고의 골키퍼라고 불리고 있었고 30대 월드클래스로는 독일 ,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인 마누엘 노이어가 버티고 있었다.

 

20대 월드클래스 수비수로는 아슈라프 하키미 , 후벵 디아스 , 라파엘 바란 , 알폰소 데이비스가 선정되었으며 양 측면 풀백인 하키미와 데이비스는 엄청난 스피드와 침투를 보여주며 매우 공격적인 풀백이었다.

 

그리고 맨유와 맨시티의 중앙 수비수인 후벵 디아스와 라파엘 바란이 나란히 선정된 가운데 30대 월드클래스는 카일 워커 , 세르히오 라모스 , 버질 반 다이크 , 조르디 알바가 선정되었다.

 

워커와 알바는 꾸준히 구단에서 주전 선수로 뛰고 있는 풀백이었으며 레알마드리드에서 PSG로 FA이적을 한 라모스는 부상으로 경기에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한 때 세계 최강의 수비수라고 불리며 발롱도르 수상 코 앞까지 갔던 버질 반 다이크도 30대에 진입한 가운데 정말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게 되었다.

 

20대 월드클래스의 미드필더는 요슈아 키미히 , 폴 포그바가 선정되었으며 키미히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포그바는 아직까지도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고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큰 선수로 언급되고 있었다.

 

이어 2선에는 모하메드 살라 , 네이마르 , 킬리안 음바페가 선정되며 이 3명의 선수 모두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며 살라와 네이마르는 20대 끝자락에 서있었다.

 

30대 월드클래스로는 케빈 더 브라위너 , 은골로 캉테 , 토니 크로스가 선정되었고 이들은 30대에 진입한 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앞으로 더더욱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마지막 20대의 월드클래스 공격수는 엘링 홀란드가 선정되었으며 음바페와 함께 축구계를 이끌어나갈 공격수로 언급되는 선수였다.

 

30대의 월드클래스 공격수는 리오넬 메시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정되며 이 중 발롱도르 수상자가 나와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되는 3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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