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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매체 선정 "월드컵 진출 BEST 11 VS 월드컵 탈락 BEST 11"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22. 3. 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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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대해 많은 선수 , 국가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여러 국가들이 최종 예선을 거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진출을 확정지은 만큼 탈락한 국가도 존재했으며 새롭고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축구 통계 매체인 "SPORT360"에서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 BEST 11 VS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BEST 11"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많은 축구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기도 한 월드컵에서 볼 수 있는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아래와 같았다.

ⓒ SPORT360

GK - 에두아르 멘디

DF - 아슈라프 하키미 , 버질 반 다이크 , 후벵 디아스 , 알폰소 데이비스

MF - 리오넬 메시 , 요슈아 키미히 , 페드리 , 네이마르

FW - 킬리안 음바페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잔루이지 돈나룸마 - GK

유세프 아탈 , 밀란 슈크리니아르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 데이비드 알라바 - DF

프랭크 케시에 , 마르코 베라티 , 마르틴 외데고르 - MF

 모하메드 살라 , 엘링 홀란드 , 피에르-에메릭 오바미양 - FW

카타르 월드컵에 볼 수 있는 골키퍼로는 첼시의 주전 골키퍼이자 세대갈 국가대표 골키퍼인 에두아르 멘디가 선정되었다.

 

최근 세네갈은 이집트와 아프리카 월드컵 예선 1,2차전을 치뤘는데 1차전은 이집트의 승리 , 2차전에서는 세네갈이 승리해 결국 연장전 - 승부차기까지 진행되었다.

 

결국 세네갈이 승리하며 마네 VS 살라의 더비에서 마네가 승리하게 되었고 여기에 멘디까지 포함되게 되며 멘디가 선정된 것이었다.

 

하지만 세네갈과 이집트의 경기에서 세네갈 관중들이 살라의 얼굴에 레이저를 쏘는 행위로 비난을 받고 있었고 이러한 행위로 인해 세네갈의 본선 진출은 깨끗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월드컵에서 볼 수 없는 골키퍼로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인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선정되었다.

 

이탈리아는 플레이오프에서 북마케도니아에게 패배하는 굴욕을 보여주었고 유로2020 우승팀의 최면이 말이 아닌 가운데 세계적인 수준급 골키퍼의 월드컵 경기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 수비수는 하키미 , 반 다이크 , 디아스 , 알폰소 데이비스였다.

 

캐나다 국적에 알폰소 데이비스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하며 집에서 캐나다의 북중미 최종 예선전을 지켜보던 도중 눈물을 흘렸다.

 

캐나다는 데이비스의 공백을 무명의 레프트백을 기용해 경기를 임했고 자메이카를 상대로 4-0 승리를 하며 36년만에 월드컵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최근 지예흐와 불화가 존재했던 바히드 할리호지치의 모로코도 월드컵 진출에 성공하게 되었으며 국가대표 선수인 아슈라프 하키미도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이탈리아와 다르게 북마케도니아와 플레이오프에 승리한 포르투갈은 월드컵 진출에 성공하며 후벵 디아스도 라인업에 포함되게 된다.

 

수월하게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네델란드의 버질 반 다이크도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 된 가운데 월드컵의 출전하지 못하는 수비수들은 아탈 , 슈크리니아르 , 바스토니 , 알라바가 있었다.

 

알제리 국가대표 선수인 아탈과 마레즈는 월드컵 진출에 실패하였고 인터밀란의 수준급 수비수이자 슬로바키아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도 카타르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슈크리니아르의 파트너이자 이탈리아 수비수인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역시 다음 월드컵을 기약해야했고 레알마드리드의 주전 수비수인 데이비드 알라바는 베일의 웨일스에게 패배하며 월드컵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월드컵에서 볼 수 있는 미드필더로는 메시 , 키미히 , 페드리 , 네이마르로 축구 강국의 선수들인 만큼 당연하게 이번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알 리흘라)의 공식 모델이 되기도 하였으며 독일 , 스페인의 선수인 키미히와 페드리 그리고 삼바 축구 브라질의 네이마르도 월드컵에서 볼 수 있었다.

 

반대로 볼 수 없는 선수로 케시에 , 베라티 , 외데고르가 존재했다 ,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2차 지역예선에서 탈락하며 프랭크 케시에 , 세르주 오리에 , 윌프레드 자하 , 니콜라 페페 등 유럽 구단의 유능한 선수들을 볼 수 없게 되었으며 이탈리아의 천재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 역시 PSG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또 홀란드 , 외데고르가 있는 노르웨이도 월드컵 진출 실패를 하게 된 가운데 현재 구단에서 기대주로 평가받는 선수들의 활약은 오로지 소속 구단에서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진출하게 된 공격수로는 레반도프스키 , 음바페였다.

 

레반도프스키는 스웨덴과 유럽 2차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겨루어 2-0으로 승리한 가운데 즐라탄의 스웨덴을 레반도프스키가 잠재우게 된다.

 

월드컵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프랑스에서 주목받은 음바페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가운데 반대로 볼 수 없는 선수는 살라 , 홀란드 , 오바메양으로 선정되었다.

 

살라는 위에 세네갈에게 패배해 월드컵 무대를 밟을 수 없게 되었고 홀란드 역시 외데고르와 같은 노르웨이인 만큼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오바메양이었지만 가봉 국가대표 선수인 만큼 월드컵에 밟을 전력을 갖추지 못해 끝내 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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