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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영입 원하는 맨유 , 매과이어-마샬도 스왑딜로 내줄 의향 있다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3. 5. 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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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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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의 에이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 그는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으며 다음 시즌 다른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뛸 가능성에 많은 팬들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최근 첼시 , 맨유가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가운데 맨유는 라우타로를 영입하기 위해 스왑딜을 계획하고 있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맨유는 이번 시즌 충분한 효과를 보여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새로운 맨유를 만들라고 하는 가운데 여러 방출 대상자를 처분해 이적료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맨유는 방출 대상자를 보다 빠르게 쉽게 처분해 자신들이 원하는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여기서 인터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보다 쉽게 영입할 계획이었다.

 

라우타로의 영입을 제안할 경우 인터밀란은 보다 높은 이적료로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맨유는 자신의 선수를 얹힐 생각이었다.

맨유는 라우타로 영입을 위해 해리 매과이어 or 앙토니 마샬을 내줄 생각이었다. 맨유는 라우타로의 영입을 위해 마샬과 이적료 728억을 제안해 성사시킬 생각이었으며 인테르가 수비수를 원한다면 마샬이 아닌 매과이어를 내줄 의향도 생각하고 있었다.

 

맨유는 애초 해리 케인 or 빅터 오시멘의 영입을 원하고 있었지만 높은 이적료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로 선회했다. 맨유는 FFP를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었으며 1명의 선수에게 많은 이적료를 지불할 수 없던 가운데 결국 이들의 선택은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찾아 스왑딜을 선택했다.

 

매 시즌 라우타로는 EPL 이적설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EPL로 합류할 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반대로 라우타로가 첼시로 합류할 경우 루카쿠와 재회를 하게 되는 것이었고 무엇보다 차기 감독으로 유력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아르헨티나 선수를 선호한다는 입장에서 라우타로의 영입을 환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되는 가운데 라우타로의 이적설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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