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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데이비스 영입 원하는 레알마드리드 , 바이에른 뮌헨은 서둘러 재계약 준비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3. 5. 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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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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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왼쪽 풀백인 알폰소 데이비스 , 빠른 스피드와 훌륭한 드리블 실력으로 상대팀의 측면을 부수는 능력을 가진 선수였다.

 

이러한 그는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중 한 명이었으며 세계 최고의 레프트백이라고 불리고 있던 가운데 이전부터 레알마드리드는 새로운 갈락티코의 멤버로 알폰소 데이비스를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킬리안 음바페가 PSG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이들의 갈락티코 계획은 무산이 된 가운데 최근 레알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제외한 최고의 선수인 주드 벨링엄과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에 집중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스페인 매체에서는 "레알마드리드가 알폰소 데이비스의 옵션을 고려 중이다 , 레알마드리드는 챔스 탈락으로 새 선수 영입에 더욱 집중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알폰소 데이비스를 노릴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레알마드리드 수뇌부들은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에 본격적인 준비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대대적 개편에 나서기 시작한 가운데 나초 페르난데스 , 페를랑 멘디와 작별을 준비하는 레알마드리드였다.

최근에는 중앙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왼쪽 풀백으로 기용하고 있던 레알마드리드였으며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을 통해 보다 더 탄탄한 왼쪽 풀백을 가질 계획인 레알마드리드였다.

 

현재 알폰소 데이비스는 2025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마드리드가 본격적으로 움직인다는 소식에 서둘러 재계약 협싱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들은 알폰소 데이비스를 떠나 보낼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상당한 주급 인상과 함께 5년 재계약을 시도할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바이에른 뮌헨 2군에서 시작했던 알폰소 데이비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지 주목이 되는 상황이었으며 그가 만약 토마스 투헬 체제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그의 이적설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었다.

 

레알마드리드가 가진 구단의 위상은 그 어떤 선수도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던 가운데 과연 알폰소 데이비스가 레알마드리드의 부름에 움직일 지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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